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국가대표가 돈 내고 뛴다? 한국 풋살의 뼈아픈 현실

 국가대표가 돈 내고 뛴다? 한국 풋살의 뼈아픈 현실

이번 아시안컵, 정말 맘 편히 볼 수가 없더군요. 3전 전패라는 성적표보다 더 가슴 아픈 건, 그 뒤에 가려진 선수들의 '진짜 현실'이었습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도 연봉은커녕, 오히려 돈을 내고 뛰어야 하는 선수들이 있다니..

이게 과연 2026년의 대한민국 스포츠가 맞나요? 14명 중 6명만 연봉, 나머지는?

엄시준 선수의 SNS 글을 보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엔트리 14명 중 소속팀에서 연봉을 받는 건 단 6명뿐.

나머지는 승리 수당만 받거나, 심지어 회비를 냅니다. 일본은 4회 우승, 이란은 13회 우승을 차지하며 날아오르는데, 우리는 19년째 본선 무승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죠.

투자와 시스템 없이 선수들의 '투혼'만 강요한 결과 아닐까요? 세계 57위의 현주소, 희망은 있을까 FIFA 랭킹 57위, 아시아에서도 15위에 머물러 있는 우리. 0-5로 대패한 인도네시아조차 아시아 6위권으로 성장했습니다.

방송 3사 중계로 관심이 생긴 지금이, 어쩌면 마지막 골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