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문득 배우의 연기가 아닌, 그 뒤를 받치고 있는 소속사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최근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곳, 바로 '솔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단순한 연예 기획사를 넘어, 특유의 경영 철학으로 업계의 이단아라 불리는 이곳의 내막을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을 지향하는 솔트엔터테인먼트의 기업 철학 소금과 빛, 박은주 대표의 '건강한' 고집 솔트(SALT)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박은주 대표는 창립 초기부터 수익보다는 '건강한 매니지먼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습니다. 배우와 회사가 함께 봉사 활동을 다니는 모습은 엔터 업계에서 보기 드문 진풍경입니다.
이러한 철학 덕분인지, 김정화, 박신혜 등 창립 멤버 수준의 배우들이 장기 근속하며 '의리 있는 소속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배우의 호흡을 기다려주는 것, 그것이 박은주 식 리더십의 핵심입니다.
업계 관행을 깬 신뢰 경영...
원문 링크 : 솔트엔터 박은주 대표의 결단, 김선호 떠난 후 생존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