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존부 판단의 법적지위 노동 분쟁, 특히 '해고가 존재했는가'를 다투는 상황에서의 입증책임 분배에 대해 민사소송, 노동위원회 구제절차, 그리고 행정소송(재심판정취소의 소)의 차이점을 분석 권오성, 해고의 존부 판단의 법적 지위,『노동법논총』, 한국비교노동법학회, 2018, 71-95쪽. 1. 연구의 배경 및 핵심 질문 이 논문은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에서 논리적으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해고의 존부(존재 여부)' 판단이 법적으로 어떤 지위를 가지며, 그 입증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해고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사용자의 일방적 의사에 의한 근로관계 종료'라는 평가적 요건입니다. 따라서 '해고' 자체를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해고라고 평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실들을 누가 입증해야 하는지가 쟁점이 됩니다. 2.
해고 존부의 쟁송절차상 지위 저자는 '해고'라는 개념이 법률요건 중 평가적 요건 또는 규범적 요건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 주요사실설 지지 평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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