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노선 계획도.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 공사를 발주했다.
전체 길이는 12.8(왕복 4차선)이며 공사는 3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추정 공사비는 9천285억 원으로 1공구 3천749억 원 2공구 3천16억 원 3공구 2천520억 원이다. 1공구(6.9)는 강서구 송정동과 김해시 수가동을 연결한다.
수가동에서 강서구 죽동동을 잇는 2공구의 길이는 2.9다. 죽동동과 김해시 활천동에 다다르는 3공구에는 3.0의 도로가 들어선다. 1공구의 주요 공사는 터널 개설이며, 2·3공구에서는 다수의 교량이 건설된다.
국책사업인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은 부산신항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김해 및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을 향상이 목적이다. 지역사회에서는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부산신항과 경남지역 간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 업계의 물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29년 12월 말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과의 연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