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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APEC 최다 회의 개최지…APEC 장관급 회의 7회 열려

 인천은 APEC 최다 회의 개최지…APEC 장관급 회의 7회 열려

APEC 회의 개최 일정. 민주당 정일영 의원실 제공.

올해 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열리는 장관급 회의 7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이 APEC 회의 최다 개최지란 뜻이다.

국회 APEC 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은 정일영 의원은 10일 "최근 유정복 인천시장 대선 출마로 인한 시정 공백 우려가 커진 인천 APEC회의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철저한 준비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APEC은 아시아 및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원활한 정책대화 협의를 목적으로 지난 1989년 출범했다.

현재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등 21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올해 10월 말 경주에서 2025 APEC이 개최된다. 개최에 앞서 7월에는 사전장관회의 및 고위관리회의 등 APEC의 주요회의가 인천 등 각지에서 열리게 된다.

장관급 회의 19회 중 7회가 인천에서 개최되면서 인천이 APEC 주요회의 개최 최다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