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윤서랑 밍서니 만나는 날 두근두근해서 빨리 도착해버렸다. 페페파이, 트라플 파케리 파스타, 전복 솥밥 리조또 그리고 에이드 주세요.
아 선물 모양~! 뻔하게도 너무 맛있었던 페페파이 이탈리안 소세지가 올라간 피자라고 보면 되는데 파이처럼 도우가 딱딱하면서 바삭하기때문에 페페파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같다.
이미 충분히 간이 되어있는데도 크러쉬드 페퍼뿌려먹는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해봉걸즈랍니다 c 비주얼은 이따구인데 왠지 맛있는 전복 리조또 옆에 준비된 묽은 소스를 뿌려주며 한숟갈씩 떠먹으면 낙원이다. 아낌없이 들어간 전복이 녹색밥의 비주얼을 극복한다.
신사 치즈룸 안다즈에서 꼭 먹어야 하는 메뉴 트라플 파케리 파스타 적당히 삶은 꼬돌한 식감이 살아있는 파케리면에 녹진한 치즈와 선 넘지않는 트러플 향 신사 안다즈 치즈룸에서는 치즈 들어간 음식을 먹어줘야하니까 그리고 시그니처는 이유가 있으니까! 여기서 트러플 파케리 먹고나서 한남동 하이라인가서 먹으니까 갭이 심하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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