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항공은 닭장 그 자체였다. 앞뒤 좌석 간격이 극악이라 무릎에 멍이 들 정도?
추가금을 내고 비상구쪽 좌석을 이용하거나 무조건 무조건 복도쪽 좌석 나트랑에 도착했는데 택시어플 그랩이 되질 않는다. 환전도 얼마 안했는데^^ 유심칩 갈아끼우는데 공항직원들이 곧 문닫으니까 나가라고 한다.
하루에 항공편이 몇개 없어서 마지막 항공 수속이 끝나면 공항 자체를 닫아버리는 시스템인 것 같다. 어떡하라고 나보고 ㅠㅠ 이번엔 진짜 준비안하고 왔어요..
뻘쭘하게 돌아댕기니 시내까지 미니셔틀버스가 있다고 한다. 호텔 이름 알려주고 20만동(한화 약 만원)에 이동했다.
원래 택시타면 2-3만원인데 개이득 봤습니다. 체크인하는데 이거 사진을 찍으라해서 찍었더니 보트타고 들어가야 나오는 내 숙소였던 것~ 재밌는데 너무 귀찮다.
너무 안알아보고 오니까 이런일도 생기는구나 짐을 들지도, 걷지도 못하게 하는 직원들 칭찬합니다 뷰 하나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는 자연 그 자체인 리조트이지만, 들어오자마자 도마...
원문 링크 : [나트랑] Day.1 나도 구해보자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