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사무소의 안내에 따르면 예약 시 차량 등록으로 차단기가 올라가고 근처 매점은 무인으로 운영된다. 빨간색 표시 부분은 캠핑장에서 설치한 텐트 사이트로, 캠핑 사이트로 들어가는 도로가 넓고 조명이 밝아 야간 활동에 유리하다. 아이들이 놀 때 텐트 설치로 보지 못했지만 놀이터 기구들이 있어 즐길 거리도 있다. 수영장은 곧 운영 예정이며 분리수거 장과 일반 쓰레기 봉투가 비치되어 따로 쓰레기 봉투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화장실은 캠핑장 표준 시설로, 내부 상태에 대한 리뷰가 엇갈리지만 실제로는 일반 캠핑장 화장실로 받아들여진다.
캠핑장은 오토캠핑 사이트 A와 B를 포함해 4만 원/1박이다. 김제 시민 할인 20%와 다자녀 할인 30%를 적용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어느 날 방문 시 2만8천 원대에 이용했다. 신축 초기라 그늘이 부족해 더운 날씨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으며 수영장에도 그늘이 없어 선크림을 잘 발라야 한다. 아이들이 즐길 놀이터도 있지만 역시 그늘이 부족하다. 가로등이 밝아 벌레가 많은 편은 아니나 매너타임 이후에는 조명이 소등되는 시간대가 있는 편이다.
저수지 주변이라 저녁에는 체감 온도가 내려가 추울 수 있으며 낮에는 더위를 피하기 어려워 반팔 반바지에 담요가 필요할 정도의 체감 온도 차를 보였다. 모기가 거의 없다는 점은 다행으로 여겨진다. 담요를 챙길 것을 권하는 조언이 있다. 캠핑 사이트 간 거리가 넓어 옆 사이트의 소음은 비교적 적은 편이며 전체적으로 그늘이 부족한 점을 제외하면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보통 수준이다. 김제 대율저수지 오토캠핑장의 전반적 평점은 3.0점으로, 그늘이 부족하고 예약이 다소 어렵지만 다자녀 할인으로 비용 부담이 낮아 재방문 의향이 있는 편이다. 다만 추운 시기에 방문하는 편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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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캠핑 - 김제 대율 오토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