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3차례 다녀오고 나니 냉동실 한 칸이 주꾸미, 갑오징어로 가득 찼다. 주변 친척들에게 나눠주고도 이만 큼이라니 많긴 하다.
한철 잡아서 연중 먹는 편이라 가득 차 있는 것이 좋지만 오늘은 잡아온 갑오징어를 회로 손질하고 다리와 냉장고에 보관 중인 것들은 손질하여 라면에 넣어 먹어보았다. 갑오징어 회 갑오징어 라면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께서 냉동실에 있던 주꾸미, 갑오징어를 가져가시면서 냉동실 한 칸이 비워진다.
이제 이곳을 무엇으로 채울지 낚시꾼의 고민이 시작된다. 올해 마지막 출조를 이달 말(10월 27일)로 잡아두었는데, 과연 올겨울과 내년 한 해 먹을 양을 잡을 수 있을지...
첫 출조에서 200마리 그다음 100여 마리 그 이후 애매한 숫자를 잡게 되어 갈수록 기대감이 낮아지지만 마지막 대박을 노리고 준비해야 한다. #냉장고비우기 #주꾸미 #갑오징어 #라면 #회 #갑오징어라면 #갑오징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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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냉장고 비우기 feat. 갑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