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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물 오천항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 / 2018.10.8

 5물 오천항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 / 2018.10.8

오천항 주꾸미, 갑오징어 선상낚시 / 2018. 10. 8 / 5물 전날 저녁 23:15분에 오천항에 도착하여 낚시를 하면서 다음날 낚시 배를 기다린다. 민박에서 하루 투숙할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왠지 낚시를 좀 더 하고 싶어 밤 바다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새벽 바람이 차게 느껴질 때까지 망중한을 즐겨본다.

낚시꾼이 물가에 서는 마음이 늘 그러할까? 오늘도 무엇이든지 입질 해주기를 기대해본다.

새벽 5시에 예약한 선단 사무실로 이동하여 승선 명부를 작성하고 배로 이동하여 6시 전/후로 출발한다. 하지만 이날은 무언가 맞질 않아 6시 15분이 되서야 겨우 바다로 나섰다.

가즈~아~!! 목적지에 다다라 속도를 줄이고 낚시 준비를 서두른다.

깜깜한 새벽에 출발하여 포인트를 이동할 때는 해가 중천에 떠서 사방이 밝아졌다. 이윽고 목적지가 다와가 배가 속도를 줄이니 모두 바깥으로 나와 채비를 드리울 준비를 서두른다.

내 채비는 전날 밤에 만들어 가져온 2단 채비 추가 달리는 핀 도래에도 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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