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이상이 생겼나보다. 새벽 4시면 일어나서 컴퓨터에 앉아서 이것저것 돌아다니는데 오늘을 이상하리만치 속이 부글부글 끓고 뱃속이 이상하다.
눈 뜨자마자 화장실에서 큰것을 쏟아내고 컴퓨터에 앉았는데 불과 10여분지났는데 또 부글거리길래 급하게 화장실에 갔더니 대포를 쏟아내고 말았다. 어제와 그저께 마신 술의 영향인지 아니면 내 맘속에 있는 불손한 생각에 신으로 부터 미움을 받았는지 알길은 없지만 화장실에서 큰것을 다시 쏟아내고 났는데도 힘이 부친다.
이렇게 해서 오늘 출근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찌어찌 출근을 하고 하루를 어렵게 어렵게 버티고 있었다. 너무 힘이 모잘라서 예전같으면 감기 몸살쯤이야 이렇게 치부를 했었는데 이번일은 그렇지 않았다.
무서웠다. 혹시 비장혈전과 관련이 있는 질병인가?
그것이 그렇게 두려웠던것이다. 내 강철같은 체력도 이제 서서히 종합병원이 되어가는 것 같다.
전립선과 관련해서 소변이 쉽지 않고 눈도 조금씩 답답하고 이렇게 살다가는 120세는 커녕 80...
#
뇌출혈
#
파주
#
출근
#
전립선
#
외출복
#
옷
#
엇
#
양주
#
안과
#
설사
#
비장혈전
#
니트
#
호박엿
원문 링크 : 오늘 하루가 지루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