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에 일어나니 왼쪽 엄지손가락이 퉁퉁부어있고 도대체 손가락을 사용할 수가 없다. 겹쳐서 오른쪽 발목이 딛고 일어설 수가 없이 아파서 주저 앉을뻔했다.
내가 병원을 싫어하기는 하지만 도저히 버틸 힘이 없었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서 정형외과를 찾았더니 더나은정형외과 가 숙소에서 가장 가깝고 이른 아침 07:00 에 문을 연다해서 날씨도 포근하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출발 진찰비와 주사비 일찌기 더나은정형외과를 찾아서 갔는데 역시 이른시간에 병원은 문을 열었고 07:10분쯤 되었는데 벌써 환자가 일찍 치료를 받고 나와서 내가 3등쯤 되는 것같다.
그런데 진찰하던 의사선생님이 간단히 문진을 하더니 엑스레이 기계를 직접 조종하는데 발목이 아프다는데 겨드랑이 밑에서 발목까지를 스캔하는 것이다. 그리고 치료비가 200,000원이 넘어서 깜놀했다.
물리치료(도수치료) 포함해서 그 비용이니 가난한 사람은 병원에 들어가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선생은 조금 퉁명스런 표정이고 간호사와 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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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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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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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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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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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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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