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사 출신으로서 약국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일형 변호사입니다. 신축 메디컬 빌딩에 약국 자리를 확보하려는 약사님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국 임대차계약과 권리금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계약서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아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 저는 지방의 한 신축 메디컬 빌딩 1층 약국 자리를 계약하려는 약사님으로부터 약국 임대차계약서 및 권리금계약서 검토를 의뢰받았습니다.
보증금 3억 원에 권리금 3억 원, 총 6억 원이 투입되는 사안이었습니다. 계약을 앞두고 약사님은 설레는 마음과 불안한 마음이 반반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약사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약국 임대차계약서 한 장 한 장이 약사님의 평생 자산과 직결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이 글은 의뢰인 보호를 위해 주요 내용을 유지하되 강하게 각색하였습니다.
병원 입점 조건 불명확—미입점 리스크가 곧 손실로 이어진다 ...
원문 링크 : [업무사례]실제 약국 임대차계약서, 권리금계약 검토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