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이치를 만드는 게 관건이 되겠지요. 우리는 어떤 일이나 방법이 변화없이 동일하게 지속되는 것을 두고 '일관되다.'
'일관성이 있다.' 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것을 말할 때 흔히 쓰이죠. 오늘의 고사성어는 '일관되다.'
의 어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이치로 모든 것을 이해한다.'
는 일이관지입니다. 유래는 공자와 그의 제자인 자공, 증자간의 대화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은 항상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생명은 태어나 성장했다 소멸하고 이를 품고 있는 자연도 수시로 바뀌죠.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우주에서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변한다."는 사실뿐이다."
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 역시 수시로 변합니다.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에 사랑, 미움, 욕망 같은 감정의 파도가 번갈아가며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죠. 만약 이러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대로 나를 맡긴다면 세상은 혼란의 연속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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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40. 일이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