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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76. 후생가외)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76. 후생가외)

겸손은 위와 아래를 가리지 않습니다. 젊음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시기입니다.

물론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말은 어느 세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능성과 현실 사이의 간극이 가장 좁혀져 있는 순간, 그것이 바로 청춘, 젊음의 시간 아닐까요?

매일 아침이면 새로운 에너지가 넘치고, 지식은 마치 스펀지처럼 흡수되며, 실수와 실패조차도 금세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탄력 있는 의지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 그리고 아직 정해지지 않은 방향의 자유.

그것이 젊음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젊음, 출처 - Unist new center> 오늘 소개해 드릴 고사성어는 이러한 젊음의 가능성에 대하여 말한 공자의 고사성어인 '후생가외(後生可畏)'입니다.

『논어』에서 공자는 자신보다 어린 후배들의 가능성을 깊이 인정하며, 이들이 언젠가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존재임을 경계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공자에게는 수많은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