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봐야 한계를 안다. (근데 한계가 없을수도...)
오늘 소개해드릴 사자성어는 많이, 자주 사용되는 '과유불급'입니다.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는 뜻이죠. 논어를 관통하는 사상에 하나인 '중용(中庸)'을 말할 때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사자성어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등 의미는 좀 다르지만 비슷한 말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지나침이 꼭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모든 일에 과함이 좋지는 않지만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성과를 낼 때는 모자라고 끝내기 보다는, 넘치도록 힘껏 부딪혀 보는게 좋습니다.
특히 자기개발, 업적의 관점에서는 요. '마중물-마중나가는 물'이라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지하수를 끌어 올릴 때 마지막 남은 표층에 '한 바가지의 물'을 부어 물을 끌어올릴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몇 해전에 동일한 제목의 책으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죠.
만일 미치지 못하고 마중물만이 남은 직전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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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14.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