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북 군산 1박2일 겨울 기차여행 (군도의 아름다움, 역사의 발자취를 잘 간직한 도시)

 전북 군산 1박2일 겨울 기차여행 (군도의 아름다움, 역사의 발자취를 잘 간직한 도시)

에스비의 수능시험도 끝나고, 모처럼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대피소에서 하루를 보내는 등산을 해볼까 생각해 봤지만, 겨울 산행이란 게 준비도 만만치 않고, 체력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아 포기하고 바다로 가기로 했다.

우리 가족이 애정하는 고성의 동해바다를 가느냐, 좀 멀지만 잘 가보지 않았던 남해바다를 가느냐, 고민하다가 익숙하지도, 멀지도 않은 서해바다.. 그중에서도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군산의 고군산군도를 걸어보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북서쪽에 위치한 군산은 전주시, 익산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수탈한 많은 물자들이 오고 갔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고, 한때는 서해에서 가장 큰 공업도시로 알려져 있었다.

고군산군도라는 크고 작은 섬들이 모여 있고, 일제강점기의 가옥들이 이제는 추억처럼 남아있는 곳이다. 군산역 장항선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내흥2길 197 대장봉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산1 이성당 전북특별자치도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