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다고 꼭 낙이 오진 않는다. '쓴 것이 다하면, 단것이 온다.'
인생을 살면서 참 많이 듣게 되는 고사성어 중 하나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진리라고 할까요.
어려운 환경, 여건을 극복하고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성공한 스토리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고생은 죽어라고 하는데 낙(樂)이 너무나 늦게 오거나 결국 안올때도 있습니다.
아니면 '이게 과연 내가 원한 결과인가?'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죠.
그때문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자책 하게 되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甘, 달콤함'에 촛점을 맞추는 것 같습니다.
먼저 나온 '苦, 괴로움'은 생각하지 않으려 하고, 그 끝에 결과만을 생각하고 상상하게 되니까, 막상 시작하다 보면 힘들고 포기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결과가 안나오는 경우도 부지기수(不知其數)라는 겁니다.
내 노력만이 아니라, 주변 환경의 도움이나 시기를 잘 만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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