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공평하기도 하지만, 가장 불공평하기도 합니다. 시간(時間)은 전 우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개념입니다.
생명이 있는 것이든, 없는 것이든, 모두 이 시간 속에서 생성되고 소멸하며, 그 흐름을 거스를 수 있는 존재는 없습니다. 인류가 처음 시간을 인식하고 중요시 한 것은 생존의 문제에 기인했습니다.
낮의 길이를 알아야 수렵과 채집활동을 할 수 있었고, 계절의 변화를 알아야 농경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습니다. 탄생과 성장, 쇠퇴와 죽음이라는 순환 속에서 시간은 인간에게 두려움이면서 경외였습니다.
이에 철학자들에게는 끊임없는 사유와 고찰의 대상이었으며 이에 대한 수많은 어록들을 남겼죠. <테오프라스토스, 출처 - 나무위키> 시간에 대해서 가장 널리 알려진 명언은 벤자민 플랭클린이 남긴 '시간은 금이다.'
일 겁니다. 하지만 시간의 중요성을 설파했던 최초의 철학자는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바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이자 식물학과 광물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테오프라스토스(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