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잃은 김에 농장을 지어보자. 오늘 고사성어는 우리가 자주 쓰는 속담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망우보뢰, 亡牛補牢)와 유사한 고사성어입니다.
그런데 유래를 보면 해석이 약간 다릅니다. '일이 터졌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가 원래 뜻이었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이 터지고 나면 후회해도 늦는다.'
는 뜻으로 많이 쓰죠. 맞습니다.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인생에서 대비라는게 쉽지는 않죠.
더군다나 의도치 않은 수많은 변수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어 언제 어느 순간 무슨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최근에 대표적이었던 '코로나 시기'를 들 수 있겠네요.
대비를 한다고 될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많은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보고 사업이나, 장사를 접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에서도 '잃은 양우리'를 아예 리모델링한 경우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김미경 강사님을 들을 수 있겠네요.
오프라인 강의가 사라지면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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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13. 망양보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