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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36계 뒤집어 보기 (17. 포전인옥)

 병법36계 뒤집어 보기 (17. 포전인옥)

무엇이 되었든지 먼저 던지는 것이 시작입니다. 공전계의 다섯번째 책략은 벽돌이라는 작은 미끼로 옥이라는 승리를 얻는다는 뜻의 '포전인옥'입니다.

유래에서의 의미는 계략에서의 의미와는 조금 다르게 해석됩니다. 자신의 보잘것 없는 글이나 견해를 먼저 내놓음으로 다른 사람의 높은 식견을 이끌어 내는 겸손함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삼고초려, 유비와 제갈량, 출처 - 나무위키> 유비와 제갈량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유명한 고사성어인 삼고초려에서, 제갈량을 세번째 방문했을 때 유비는 백성들에 대한 걱정을 가감없이 들어내는 특유의 솔직함과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겸손함으로, 천제적인 책략가의 감동을 이끌어 내고 그의 마음을 열어 결국엔 군사로 맞이하게 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출처 - 바른정보 알리미> 최근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고객들을 말그대로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알리 익스프레스와 테무가 사용하는 전략이 대표적인 '포전인옥'입니다.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내에서 대량으로 생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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