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살면서 이런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계엄 사례는 1948년 여수·순천 사건, 1948년 제주 4·3항쟁, 1950년 6·25 전쟁, 1960년 4·19혁명, 1961년 5·16 군사 정변, 1964년 한일회담 반대 운동, 1972년 10월 유신 선포, 1979년 부마항쟁, 1979년 10·26 사건,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운동 등이며,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의 계엄이 선포되었다고합니다. 1980년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계엄이 선포되었습니다 여야 의원 190명은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한 지 150여분 뒤인 4일 새벽 1시께 본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새벽 4시30분께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를 수용하여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벽의 소동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힘든시기 모두 잘 지내시길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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