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는 게 가장 편하다가 말로 시작된다. 예전 버튼 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뀐 이 세대는 배터리 교체가 되지 않으니 여행 갈 때도 보조배터리 하나씩 챙겨 다니곤 한다고 한다. 그런데 충전은 안 한 채로 출발했단다. 분명 충전할 줄 알았는데 보조배터리 전원을 켜보니 딱 한 칸 남아 있었다고 한다. 한 칸은 대략 30% 정도의 양이라고 여겨진다. 아차 싶었지만 방도는 남아 있어 휴게소를 들를 때 충전기로 해결하는 게 꿀팁 중 하나다. 휴게소에 가면 식당에도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데, 기둥 쪽에 충전 코드가 하나씩 있는 곳이 많다. 그래서 충전기를 꽂아 배터리가 없는 폰이나 보조배터리를 이때 충전하면 좋다라고 한다. 방문한 휴게소는 공간이 넉넉하고 사람도 많지 않던 시간대라 원하는 코드가 있는 곳 근처에 앉을 수 있었다고 한다. 가끔은 식당이 작아 공간이 부족한 휴게소도 있기에 공간 증축이 필요하다고 보기도 한다. 잠을 깨기 위한 간식으로 주전부리를 시키면서 커피도 시켰다. 장거리 운전의 중요 포인트는 역시 잠이 깨는 것이라 졸릴 땐 뭘 해도 혼자는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럴 땐 입에 뭔가를 넣거나 마시면서 깰 필요가 있다고 한다. 달콤한 유자차를 주문했고, 유자차를 잘 우려내려면 한 번 밑에 가라앉은 단맛을 끌어올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여긴다. 유자차를 마실 때 빨대로 한 번 휘젓는 편인데, 잘 우러나지 않는 경우 단맛이 밑에 남아 달콤함이 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그래서 이 과정을 하나의 꿀팁으로 여긴다. 이렇게 마시고 쉴 때도 휴대폰 충전이 되어 편하다고 느낀다. 다만 더 큰 사이즈로 주문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양이 금세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음료를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나 졸려서 많이 마신 편이기도 하다. 가끔 휴게소에는 무선 충전기와 충전 라인이 있지만, 대부분은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직접 가져온 충전기를 꽂아 사용했으며, 이렇게 보조 배터리와 충전기를 함께 챙기는 게 좋다고 다시 강조한다. 또한 휴지 역시 챙겨 두면 좋다고 한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도 몇 장 챙겨오면 편하다고 한다. 덕분에 폰 충전도 되고 보조 배터리도 두 칸 넘게 충전해 맘 편히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휴게소를 찾을 때는 충전기 꼭 챙겨 가는 편이 좋다라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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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핸드폰충전
원문 링크 : 휴게소에서 쉴 때 핸드폰 충전기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