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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밥 대창덮밥 초반엔 맛있지만 후반엔 느끼했다

 핵밥 대창덮밥 초반엔 맛있지만 후반엔 느끼했다

배고픈 배를 달래려 오늘도 네이버 지도를 뒤져 맛집을 찾아내려 애썼다. 이렇게 찾아서 맛깔나는 곳 한군데 가면 기분이 로또 같은 행복이 찾아온다. 오늘은 거리도 가깝고 리뷰 평점도 좋아 바로 움직였다고 한다. 덮밥 중심으로 메뉴를 파는 곳이 핵밥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점심시간이 막 시작될 때 가게 안은 손님이 꽉 차 있었다고 전해진다. 네 명이 앉을 자리가 나와서 자리에 앉은 뒤, 차가운 날씨에 기다림이 길지 않자 다행이라고 여겼다라고 한다. 요즘은 키오스크 주문이 보편적이라는 말도 덧붙여진다. 초기 비용은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2~3달 지나면 인건비를 충분히 상회할 정도로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인파에 비해 적당한 편이었다고 기록된다. 대창덮밥을 주문했고, 대창의 개수는 다소 적은 편이라 더 기대감을 남겨주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며 느끼함이 올라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고 평한다. 매콤함을 원하면 와사비를 더해도 좋다고 조언이 덧붙여진다. 덮밥과 함께 나오는 국물은 텁텁하지 않게 잘 어울렸다고 한다. 국물 리필 공간이 옆에 마련되어 있어 마음껏 이용할 수 있었던 점도 언급된다. 단무지와 김치는 무한리필이 아니라 직접 담아 달라고 하면 된다고 들려온다. 대창덮밥의 가격은 만천원에서 만이천원 정도로 기억된다고 한다. 대창과 곱창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특히 매력적이었고, 초반에는 맛있었으나 자극이 계속되다 보니 후반에는 질리는 감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결국 대창을 듬뿍 넣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필요하다면 와사비로 맛을 조절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고 조언이 남는다. 전반적으로 제법 만족스러운 맛으로, 후회는 없었다고 마무리된다.

# 대창덮밥 # 핵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