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일정에 대해 "이르면 이달 안에 발표하는 것으로 원칙을 잡고 있다"며 "다만 다음 주 대통령 순방 일정도 있어 실무적 조율에 시간이 더 걸린다면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자료=국토교통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종합적 부동산 공급대책이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나올 전망이다. 20일 정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일정에 대해 "이르면 이달 안에 발표하는 것으로 원칙을 잡고 있다"며 "다만 다음 주 대통령 순방 일정도 있어 실무적 조율에 시간이 더 걸린다면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발표할 수 있고 발표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해 발표할 때 좀 더 치밀하고 안정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토교통부 차원에서 여러 안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