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금감원 전자공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항공이 362억 달러(약 70조 원) 규모의 대규모 미국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계약은 향후 10년 이상 양국 항공 산업 협력의 상징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에서 계약과 업무협약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대한항공은 보잉 항공기를 103대 구매하는 70조원에 달하는 대미 투자 계약을 이루었다.
엔진과 정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미국이 요구하는 직접 투자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미국 보잉 차세대 항공기 103대를 추가 도입한다. 보잉 항공기 구매 50조원, 엔진이 1조원,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 18조2000억원으로 총 70조원에 달한다. 25일(현지 시각)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제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