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진행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응찰하며 유찰됐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
자료=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불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과 롯데건설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지만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돼서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응찰하며 유찰됐다.
이번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당초 삼성물산과 롯데건설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삼성물산 1곳만 참여하여 시공사 선정에 실패했다.
대교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오는 10일 오후 3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내달 2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라 시공사 입찰에 2곳 미만의 업체가 참여하면 유찰된다.
또한 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