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5일 '관수동구역 소단위정비 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관수동구역 소단위정비 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자료=서울시 조속한 정비의 필요성에 제기됐던 탑골공원과 종로3가역 일대에 18층 높이의 벤처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가 관수동구역 소단위정비 1지구 정비계획 변경을 통과 시켜서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5일 '관수동구역 소단위정비 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관수동구역은 탑골공원~종로3가역~청계천에 위치한 노후 거주지다. 저층의 노후·불량건축물이 많고 화재에 취약한 목구조 건축물이 밀집해 조속한 정비의 필요성에 제기됐다.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공공시설 제공(도로, 공원) 및 도시경제 활성화를 위한 벤처기업시설 도입을 위해 용적률 945% 이하, 높이 70m 이하의 업무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했다. 벤처기업시설은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