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부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발주한 ‘광교 A17블록 및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광교 A17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조감도.
자료=동부건설 동부건설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4300억원 규모의 공공주택사업을 따내는 등 올해만 총 다섯 건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수주에 성공해서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광교 A17블록 및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사비는 약 4307억원이다. 광교 A17블록에는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600세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 가운데 240세대는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이 적용된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분양자가 최초 분양가의 10~25%만 취득해 거주하고 이후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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