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상하이 화이하이중루 매장 전경 사진=레시피그룹 세터가 일본에 이어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시피그룹이 운영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는 지난 14일 상하이 중심가 화이하이중루에 위치한 팍슨 쇼핑센터에 다섯 번째 매장을 열었다.
이번 매장이 들어선 화이하이중루는 글로벌 브랜드와 편집숍이 밀집한 핵심 상권으로,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층이 집중된 지역이다. 최근 K-패션 브랜드들도 이곳에 속속 입점하면서 중국 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매장에서는 2025 FW 컬렉션의 다운 패딩과 니트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테오 덕 다운 패딩, 오르타 2-Way 칼라 덕 다운, 베이직 로고 자카드 크루 넥 니트 등,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포근한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할 계획이다.
세터는 올해 11월 베이징 차오양구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청도, 연길,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