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공사·용역 발주 규모를 연초 대비 5000억원 증가한 19조6000억원으로 확정하고 하반기에 총 11조4000억원을 발주한다. 2025년 LH 하반기 유형별 공사·용역 발주 계획. 자료=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반기 공공주택 발주를 확대하기로 했다.
건설경기 회복과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다. 18일 정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사·용역 발주 규모를 연초 대비 5000억원 증가한 19조6000억원으로 확정하고 하반기에 총 11조4000억원을 발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H는 하반기 발주액 11조4000억원 중 8조원(70% 수준)을 공공주택 건설공사 분야에 발주해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민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하반기 전체 물량의 73%인 8조3000억원을 발주하는 등 투자집행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 하반기 발주 예정 주요 지구로는 고양창릉 S-3·4블럭 건설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