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달 총 600MW(메가와트) 규모의 순양수식발전소 상·하부댐과 지하발전소, 터널 등을 건설하는 홍천양수발전소 1, 2호기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홍천 양수발전소 1, 2호기 조감도.
자료=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풍력, 태양열,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달 홍천양수발전소 1, 2호기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홍천양수발전소 1, 2호기는 강원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일원에 총 600MW(메가와트) 규모의 순양수식발전소 상·하부댐과 지하발전소, 터널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홍천양수발전소 1, 2호기 건설공사는 고난이도 종합 심사 낙찰제가 적용돼 기술경쟁력이 무엇보다 높게 평가된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향후 포천 양수발전소를 비롯해 확대가 예상되는 양수발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대우건설은 풍력, 태양열, 수소연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