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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크루즈 시장에 출사표...미래 전략사업 추진

 모두투어, 크루즈 시장에 출사표...미래 전략사업 추진

모두투어 우준열 사장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단독 전세선 사업을 공식적으로 론칭하며 크루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2026년 6월 19일 출발하는 6박 7일 일정의 ‘모두의 크루즈’가 이번 사업의 첫 프로젝트다.

단순한 신상품 출시를 넘어, 모두투어가 크루즈 산업을 미래 전략사업으로 본격 육성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첫 전세선 일정은 ‘부산 출발·부산 도착’ 노선을 기반으로 하코다테, 오타루(1박)를 포함해 기항지 체류 시간을 극대화했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이번 전세선 사업은 모두투어가 크루즈 산업을 미래 핵심사업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직접 챙겨온 만큼,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기획력과 서비스로 크루즈 여행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국내 크루즈 시장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모두투어는 크루즈 산업 성장 가능성을 일찍부터 인식하고 준비해 왔다. 2000년 설립된 크루즈 전문 기업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