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더불어민주당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폭발적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저탄소 청정 에너지 확대와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의원 주최로 11일 ‘탄소중립 전력산업 구조혁신 정책세미나’가 열려 미래 전력산업 혁신 방향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 최근 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연평균 2%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의 전력비 부담도 크게 증가하면서 국가 경쟁력에도 위협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한상의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박양수 원장은 “AI 기반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시스템 구축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탄소중립 전력산업 구조개편 필요성 김좌관 (사)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고문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전력산업 구조 개편은 단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