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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확대경] 돈 되는건 다 판다...건설업계 '유동성' 확보에 총력

 [건설 확대경] 돈 되는건 다 판다...건설업계 '유동성' 확보에 총력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지난달 25일 개최한 '2026년 건설·주택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내년 건설 투자는 약 2% 증가한 269조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세미나를 마치고 김희수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사진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대한건설정책연구원 내년에도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건설업계가 현금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한 현금을 마련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야 위기를 버텨낼 수 있다는 전략에서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이 지난달 25일 개최한 '2026년 건설·주택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내년에도 건설시장의 부진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년 건설 투자는 약 2% 증가한 269조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수주·허가·착공 등의 선행지표가 미진하고 지방 건설경기 회복 가능성도 낮기 때문이다.

전문 건설업 계약액 또한 올해 7% 감소 후 내년 4% 증가에 그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