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2일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자료=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미아4-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 누적 수주액 3조원를 돌파했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이날 서울 강북구 미아4-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아4-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강북구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16개 동 1천1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4147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미아4-1구역 단지를 강북구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하고자 아파트 외벽을 유리로 장식하는 커튼월 룩과 시그니처 게이트 등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난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