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병도 의원실 전국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과 연체율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으며 경고등이 켜졌다. 2금융권 대표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의 절반 가까운 곳이 금융당국의 부실채권 허용 한도를 뛰어넘으며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부실 위험이 특히 전북, 부산, 경기, 대구 등 일부 권역에 집중돼 우려를 더하고 있다.
절반 가까운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비율 8% 초과 5일 금융권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전국 1,267개 새마을금고 중 623곳(49.2%)이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 비율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이 8%를 초과했다. 금융당국은 8% 이상일 경우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본다.
권역별로는 전북(15.3%), 부산(13.45%), 경기(11.95%), 대구(11.77%) 등이 전체 평균(10.73%)을 웃돌았다. 순고정이하여신비율 9% 이상 금고 급증 한편 새마을금고가 자율적 관리 대상으로 삼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