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실 (8개 카드사 제출자료 재가공) 정부가 지난달 지급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30억원 이하 사업장 중 안경점, 학원, 주유소, 커피전문점의 카드결제액을 두자릿수 이상 증가시켰다. 반면 대형마트 30억원 이하 사업장은 –10.6% 감소를 보여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주요 7개 업종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영세·중소 가맹점은 일주일 간 카드 매출이 2조 1485억 원에서 2조 3346억 원으로 8.7% 늘었다. 같은 기간 연매출 30억원 초과 대형 가맹점은 1조 2949억 원에서 1조 3568억 원으로 4.8% 증가했다. 7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내 8개 카드사(신한·삼성·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BC)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카드 매출 증가세는 특히 소비쿠폰 주요 사용 업종인 식당, 편의점, 커피전문점, 병원, 학원, 주유소, 안경점 등에서 두드러졌다.
허영 의원은 “카드결제 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 등 경로를 모두 포함하면 소비심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