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日 패션몰 내 더현대 전문관 예시 화면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일본 현지에서 K패션 유통망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온라인 채널까지 새롭게 개설해 더 많은 K패션 브랜드가 현지 시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 메디쿼터스가 일본 현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몰 ‘누구’에 ‘더현대 전문관’을 오는 19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더현대관은 현대백화점이 해외 오프라인 리테일에서 선보인 ‘더현대 글로벌’ 매장의 온라인 버전으로, 총 450여 개의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신개념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통해 패션,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경쟁력 있는 국내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선보여 왔다. 현대백화점이 상품 수출입과 통관 등 전반적인 과정을 총괄해 개별 브랜드의 해외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