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수술 무사히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사실은 지난주 월요일에 퇴원했습니다.
저와 함께 어깨 수술했던 7분은 아직 병원에 입원중이시더군요. 제가 답답해서 퇴원했던건데 집에 도착하니 마음의 안정과 함께 통증이 급속도로 몰려와 일주일은 꼼짝도 못하고 쉬었습니다.
그 덕에 재활치료와 도수치료는 일주일간 건너띄었습니다. 이제 오늘 오후에 실밥 풀러 갑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 의사쌤에게 도대체 언제까지 통증이 지속되냐고 하니 두달간은 통증이 계속된다는 무시무시한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재활치료실과 도수치료실에서는 회복속도가 남들보다 빠르다고 하던데 두달간 통증이 지속된다는 소리가 어찌나 끔직하던지요.
ㅋㅋ 정말 밤만되면 통증이 몰려와 잠을 못이루고 낮에 쪽잠으로 떼운게 벌써 일주일이 되갑니다. 125도까지 올리고 일주일째 재활치료를 못받았습니다. 정말 어깨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어휴~ 두번의 링거바늘과 채혈로 인한 일곱번의 바늘자국 ㅠ 발등까지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나중엔 동맥까지 시도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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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어깨수술 무사히 마치고 퇴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