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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 3인방: 업무대행사, PM, 시공사 완전 정복! (누가 내 돈을 책임지나?)

 지주택 3인방: 업무대행사, PM, 시공사 완전 정복! (누가 내 돈을 책임지나?)

안녕하세요! 지역주택조합(지주택), 민간임대, 재개발 관련 알짜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드리는 감사씨입니다.

지주택 상담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이 듣는 하소연이 있습니다. "업무대행사, PM, 시공사… 이름은 다 그럴듯한데, 도대체 누가 어디까지 책임지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맞습니다. 특히 지주택은 이 3자 구조가 꼬여 있으면 문제가 터졌을 때 서로 "내 책임 아니다"라며 발을 빼기 일쑤죠.

결국 고생하는 건 조합과 조합원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헷갈리는 이 세 주체, 업무대행사, PM, 시공사의 역할과 책임을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복잡한 관계, 한 줄로 정리해 드립니다!

법적으로 지주택 사업의 주인은 '조합'입니다. 나머지 셋은 조합과 계약을 맺고 일을 도와주는 '외부 파트너'일 뿐이죠.

아주 단순하게 역할 분담을 보자면 이렇습니다. 업무대행사: 조합의 실무, 조합원 모집, 인허가 행정을 대신 처리하는 '손발' PM (프로젝트 매니저): 사업성, 금융(PF),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