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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인사이트] PF 한파가 몰아쳐도, 살아남는 현장은 따로 있습니다.

 [부동산 인사이트] PF 한파가 몰아쳐도, 살아남는 현장은 따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 '감사씨'입니다. 오늘(12월 23일) 제가 있는 남양주에는 오후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처럼, 오늘 아침 부동산 시장에도 꽤나 매서운 '규제 한파'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정부의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규제 강화' 발표인데요.

현업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제 입장에서도 이번 조치는 시장의 판도를 바꿀 아주 큰 변화의 바람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도 언제나 '길'은 있는 법이죠.

차가운 눈바람이 부는 오늘, 복잡해 보이는 이 이슈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아주 알기 쉽게 풀어서, 우리 독자님들이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모래 위에 성 쌓기"는 이제 그만!

오늘 금융위원회 발표의 핵심은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내 돈(자본) 없이 남의 돈(빚)으로만 사업 벌이지 마라."

그동안 부동산 개발 시장, 특히 일부 무리한 현장들은 아주 적은 자기 자본만 가지고 큰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