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씨 입니다.
오늘은 주말을 앞두고 조금 일찍 퇴근하여 다녀온 하남 미사강변도시 방문기와 5년 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보려 합니다. 직업병은 못 속인다고,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해 습관처럼 둘러본 미사 상권에 대한 분석도 짧게 곁들여 봅니다.
무려 5년 만입니다. 고등학교 친구 3명 이상이 한자리에 모인 게 말이죠.
(총 4명이 모였습니다. ㅎㅎ) 오늘은 제가 퇴근을 조금 서둘러 친구 집 근처인 하남으로 향했습니다.
강남에서 출발하는 친구 녀석을 1시간 반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 저는 자연스럽게 미사역 인근 상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1. 하남 미사강변도시 상권 분위기와 현실 부동산 밥을 먹다 보니 하남 미사 상권에 대한 기사와 데이터는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뉴스에서는 "공실 지옥", "상가 무덤" 이라는 자극적인 타이틀을 자주 뽑곤 하죠.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자료(2023년 4분기)를 보면 미사지구 집합상가 공실률은 8.1%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