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의 가치를 만드는 감사씨입니다.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12월 한겨울, 몸은 춥지만 부동산 청약 시장만큼은 한여름 폭염처럼 뜨겁습니다.
다들 뉴스 보셨나요? 최근 있었던 남양주 왕숙 지구(B-17블록) 본청약 결과 말입니다.
일반공급 경쟁률이 무려 100대 1을 훌쩍 넘겼다고 합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너무 비싸고, 전세도 불안하니 "이번엔 꼭 내 집 마련해야지" 하는 간절한 마음들이 모인 결과겠지요.
저도 그 마음 너무나 잘 압니다. 하지만, 부동산 개발 현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제 눈에는 이 뜨거운 열기 뒤에 숨겨진 차가운 현실이 먼저 보입니다.
오늘은 현직 실무자의 시선으로, 화려한 경쟁률 이면에 숨겨진 '공급의 진실'과 '현실적인 전략'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굵고 진하게 표시했으니, 바쁘신 분들은 그 부분만 읽으셔도 좋습니다. 1.
왜 우리는 3기 신도시에 열광하는가? (거부할 수 없는 가격의 유혹) 이유는 명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