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씨' 입니다. 2025년 12월 13일, 어제였죠.
현장 주변에 볼일이 있어 구리 갈매지구를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처음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현장을 떠날 때쯤엔 진눈깨비가 눈으로 바뀌더군요.
눈발 날리는 신도시의 풍경은 운치 있었지만, 그 화려한 외관 뒤에 숨겨진 부동산 시장의 현실은 사뭇 차가웠습니다. 오늘은 제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과거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지식산업센터(이하 지산)'와 그 일대 상권 분위기를 가감 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1.
첫인상 : 압도적인 규모, 그러나 역과의 거리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정말 웅장하다"였습니다. 대부분 준공 3년 안쪽의 새 건물들이라 외관이 굉장히 깔끔하고 현대적입니다.
구리 갈매지구는 메이저 건설사들의 브랜드 경연장이라 불릴 만큼 대형 지산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교통이었습니다.
작년(2024년 8월)에 드디어 8호선 별내역이 연장 개통되었죠.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