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7월 17일, 쿠르스크 전투 중 오룔 상공에서 벌어진 대규모 공중전에서 실종된 노르망디 전투비행연대 지휘관 장 튤란... 늘 말하지만 실종이다.
사망이 아니다. #장튤란은죽지않았다 어쨌든 해당 사건이 벌어진 17일 저녁을 다루는 증언과 책이 몇 가지가 있다.
몇 가지를 모아 봄. - 우선 가장 잘 쓰인 노르망디-니에멘 연대기, 이브 쿠리에르의 <전쟁의 시대: 노르망디 니에멘>에서 발췌한 글. - 일드라자트 기계공 출신의 다채로운 언어에 따르면 '베베르’와 '에스카르트피그’로 불리는 알베르와 리소가 나폴레옹의 곁에서 싸운 군인들 같은 엄격함과 침착함을 띠고 싸우는 동안, 리톨프와 튤란은 오룔 상공으로 몰려드는 적 전투기들을 보며 말벌처럼 성질을 부리며 림보에 빠진 채 살아가는 듯해 보였다. 리톨프 대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엄격해져서는 임무를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조금의 휴식이라도 취하는 대신 스스로를 검열했다.
매서운 눈빛을 하고 파이프를 잇새에 악문 그는 자신이 저지른 모...
원문 링크 : 1943년 7월 17일, 장 튤란 실종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