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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최후의 희망, 발터 벵크

 히틀러 최후의 희망, 발터 벵크

히틀러 최후의 희망으로 불렸던 장군, 제12군 사령관 발터 벵크 기갑대장. 안 온다고 영화 <몰락>에서 히틀러가 애타게 찾아대는 데에 비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지도가 매우 낮은 장군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가 베를린 공방전에서 활약한 장군이라는 사실 외에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음. 커리어와 능력을 보면 평전이 사실상 딱 한 권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리고 어지간한 국내 2차대전 대체역사물에서도 이름이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점도... 별명: 상사조, 벵크 압바, 베베(Wewe) 하지만 발터 벵크 붐은 온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청년(?)에게 관심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는 글.

나무위키 복붙 아니냐: 위키 내가 씀... - 발터 벵크는 1900년, 비텐베르크 소재 보병연대의 연대 부관 막시밀리안 벵크 중위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벵크 집안은 덴마크 폰씨로, 18세기부터 대대로 군인을 배출한 집안이었다.

하지만 아버지 대부터 덴마크군이 아닌 독일군에서 복무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