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4월 1일 월요일, 남들은 평범한 만우절이라 생각할지 모르는 이날은 포스코(舊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 '포철')의 창립일이다. '제철보국(製鐵報國)'을 실현시키기 당시 위해 '영일만(迎日灣)'의 작은 어촌 '포항(浦項)'에 인생을 바쳐 '철강도시 포항'을 만든 장본인(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다.
누가 뭐래도 이 분(박태준)이 지금의 포항을 있게 해 준 사람이다. 그런데 이 분은 남들이 안 하는 걸 하는 선구안적인 사고를 실행함으로써 철강도시 포항을 대한민국 축구의 메카로 만들어 버린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이 분의 선택과 결정이 없었다면, 아마도 2002년 FIFA 한일월드컵은 일본월드컵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는 지금처럼 발전할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뒤에 후술한다.)
그것은 바로... 포항을 연고로 하는 축구팀의 창단이다.
(전두환 정권이 프로축구를 출범시키기 전부터 포항을 연고로 하는 축구팀이 있었던 것이다.) 대한중석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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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0401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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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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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설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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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축구전용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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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창립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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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도시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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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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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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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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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축구의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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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안하는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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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아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