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 [시험장은 평범한 '정문'으로 드가자!] (링크) '본령(本玲)'이 울렸다.
이날을 위해 2009년을 투자(?)했기 때문에 지난 2년간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어떻게든 탈출해야된다.
아니, 탈출해야만 한다! 고사실 칠판에 붙어 있던 2009년 11월 8일 일요일의 일정이다.
시간 문제수 및 배점 1교시 교육학(객관식) 09:00 ~ 10:10 (70분) 1문항 0.5점 * 40문항 = 20점 2교시 전공(객관식) 10:40 ~ 12:40 (120분) 1문항 (평균)2점 * 40문항 = 80점 (1.5점, 2점, 2.5점 차등배점) 아쉽게도 1교시 시험은 어땠는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산수'과목은 전국적으로 '교육학' 점수가 다른 과목에 비해 낮은 편이라 20점 만점에 15점 ~ 16점 획득을 목표로 했었던 것 같다.
본게임은 2교시, 쿨하게 모르는 문제는 일단 넘어가고 나중에 해결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했으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모르는 문제의 수가 폭증(?)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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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DOWN루틴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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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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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스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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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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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년간의실패를되풀이하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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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탈출해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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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령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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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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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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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