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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서정가야밀면 (푹푹 찌는 한여름에도 먹기 위해 줄 세우는 집)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서정가야밀면 (푹푹 찌는 한여름에도 먹기 위해 줄 세우는 집)

한줄평 : 땡볕 아래 이 악물고 기다려 먹어서 더 맛있나, 한여름에 필요한 달달하고 매콤한 밀면 한 그릇 주문 : 물밀면(8,500원) / 고기+김치 왕만두 6알 (7,500원) 찌는 여름 탓에 점심에 뜨거운 음식 먹을 생각이 선뜻 나지 않는다. 출근 길 머리 속에는 온통 냉면?

밀면? 모밀?

이런 차가운 음식들로만 차있고 그 생각으로 출근 길 더위를 이겨내본다. 뭐랄까 냉면의 미끌거리는 식감은 안 땡기고 밀면의 뚝뚝 끊기는 식감과 달큰한 국물이 땡겨서 밀면으로 정해본다.

송파 강남 광진 등 밀면은 이미 수두룩하게 먹어봤기에 경기도에 있는 밀면집을 찾다가 가천대 쪽에 꽤 잘 나가는 밀면집을 발견했다. 얼마 전에 다녀온 대박가야밀면처럼 가야밀면 타이틀을 달고 판매를 하는데, 비주얼 자체도 상당히 비슷해서 궁금한 김에 바로 향했다.

가게 앞에는 맛집답게 웨이팅 의자들이 놓여져있는데, 12시 10분에 도착하여 15분 웨이팅 후 들어갈 수 있었다. 나올 때는 훨씬 긴 줄이 있었는데, 그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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